수원 삼성, 호주 국대 출신 영입

2019.07.23 20:38:00 14면

테리 안토니스와 이적 합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테리 안토니스(26·사진)를 영입했다.

수원은 23일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와 안토니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토니스는 공격형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은 물론 중장거리 패스 및 슈팅 능력 등 공격력도 갖췄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2010년 호주 A리그 시드니FC에서 데뷔한 안토니스는 그리스 1부리그 파오크(PAOK)와 네덜란드 1부리그 VVV 펜로(VVV-Venlo) 등에서 활약하는 등 최근까지 프로통산 146경기에 출전해 14골 1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웨스턴 시드니(호주) 소속으로 참가했던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FC서울과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3시즌 연속 한국 프로팀을 상대해 K리그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관계자는 “호주 대표팀 선수로 6월 치러졌던 한국과 A매치에 참가한 안토니스는 수원 유니폼을 먼저 입은 호주 대표팀 공격수인 타가트와 좋은 호흡이 기대된다”며 “안토니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쳐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