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공사현장서 천공기 넘어져…운전기사·행인 부상

2019.07.29 20:01:36

29일 오전 8시 31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중앙시장 옆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공기가 넘어지면서 공사 현장 펜스 등을 쓰러뜨려 근처를 지나던 시민 1명이 이에 맞아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천공기 운전기사는 쓰러진 천공기 안에 갇혀있다가 1시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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