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국 현지 제품설명회 성과

2019.07.31 20:54:00 9면

中기업 투자·무역상담 이어져

 

 

 

군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에서 직접 제품 설명회를 주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 내에서 화장품, 유아교육용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9개사 관계자와 해외 자매도시인 린이시의 국제전시장에서 산동란화그룹 등 현지 수출입 기업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49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무역 상담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기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제품 위주로 진행돼 호응이 높았으며, 설명회 이후 투자 및 수출입 상담이 이뤄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중국 태루그룹 관계자가 지난 달 29일 군포를 방문해 지역 화장품 회사들과 교역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뒤따르고 있다. 태루그룹은 한국 제품 수입방안을 모색하던 중 군포시와 린이시의 협의 상황을 알게 된 후 수입처를 군포지역 기업으로 검토하게 됐다.

한편 시는 이번 중국 방문 기간에 린이시의 경제교류와 통상업무 그리고 관세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외사판공실, 상무국, 보세구 실무자들과 양 도시의 지역기업 성장·교류를 위한 업무 협의도 진행했다.

시는 10월에 개최될 ‘제10회 린이시 국제상무 물류박람회’에 군포시장을 대표로 한 사절단을 린이시에 파견, 양 도시의 지역기업 성장·교류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군포지역 기업들의 중국 진출 지원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더 자세한 관련 정보는 도시정책과 스마트시티팀(031-390-0979, 098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