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원콜센터 10월부터 시범운영

2019.08.21 19:46:34 9면

상담원 모집 28일까지 서류 마감

군포시가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민원콜센터를 사전 점검 차원에서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 위탁 업체 선정을 최근 완료한 후 상근 상담원 채용 절차를 추진 중이며, 민원 응대 지침과 그동안의 민원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담 참고자료를 9월 초까지 수립·정리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민원콜센터 설립은 시민에게 민원 서비스를 신속·정확·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민원 처리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권, 세무, 교통, 민방위, 보건, 위생, 생활민원,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전문적인 상담사를 통해 처리·연계하는 체제가 민원콜센터 운영으로 갖춰지면 시민 생활의 질이 한 단계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민원콜센터가 운영되면 복합 민원 처리에 있어 부서 간 전화돌림에 대한 민원 불만이 감소하고, 단순·반복 민원에 응대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행정력이 시정 발전 과제 집중 추진에 투입되는 등 업무 효율이 향상돼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하는 군포시 민원콜센터의 상담원 모집(7명) 관련 상세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www.gunpo.go.kr→열린시정→새소식)을 참조하거나 민간 위탁업체에 문의(02-3215-2284)하면 된다.

기타 민원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은 시청 민원봉사과에 문의(031-390-0972)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