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국토부장관에 성남지하철 신속 추진 요청

2019.08.26 20:38:00 4면

 

신상진(자유한국당·성남 중원) 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성남 중원구의 현안인 지하철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의원의 요청으로 성사된 만남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국 황성규 국장과 임종일 과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본부장이 참석했다.

신상진 의원은 “성남 중원구는 도촌·위례·여수 택지개발지역의 주민입주와 상대원공단 활성화 및 기존 구시가지 재생을 위해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지속적인 도시환경변화로 교통소통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간 균형발전과 접근성 향상은 물론 경기 동부지역의 교통 수요분산을 위해서라도 지하철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에 ‘여수·도촌역’ 신설 ▲위례~신사 연장선(위례~광주삼동)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선정 ▲8호선 모란~판교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우선 추진을 요청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요구서한을 김현미장관에게 전달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자체와 상의하는 등 요청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선기자 ysun@

 

정영선 기자 ys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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