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영홈쇼핑과 투자지원 업무협약

2019.09.09 20:35:00 9면

신사옥 입주시 市 적극 행정지원

 

 

 

군포시가 9일 ㈜공영홈쇼핑의 사옥 이전에 따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가 기대된다.

이날 상암동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공영홈쇼핑의 사옥 이전과 관련한 본격적인 후보지 검토에 군포시가 유치 노력을 다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시와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현재 서울 사옥 임대차 계약 종료(2023년 말 예정)에 대비해 ‘신사옥 건립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옥 적합 부지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와 절차 이행의 시작으로 군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시는 공영홈쇼핑 사옥이 입주할 경우 부지 마련과 각종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신사옥 유치 시 공영홈쇼핑 본사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까지 총 3천여 명 규모의 사업체가 군포로 입주해 일자리 창출 및 지방 세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는 1·4호선 전철역 6개소, 다수의 고속도로 등 교통 환경이 뛰어나고 GTX-C노선이 건설될 예정으로 물류·유통 업체 운영에 최적인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시와 공영홈쇼핑 모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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