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피코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2019.12.09 19:59:00 11면

군포에 쌀 3340㎏·라면 기탁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현대케피코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과 라면을 군포시에 기부했다.

현대케피코는 9일 군포시를 방문해 쌀 10㎏ 334포와 라면 415박스(2천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한대희 시장은 겨울철 한파에 더욱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부해준 현대케피코 측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시는 후원물품을 11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후원금품 기탁 등으로 이웃돕기 실천에 동참하길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복지정책과(☎031-390-094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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