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7개 공공스포츠클럽 발전방향 논의

2019.12.17 20:49:00 14면

道체육회, 운영 간담회 열어

 

 

 

경기도체육회는 17일 경기도체육회 7층 중회의실에서 도내 7개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및 행정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치만 스포츠클럽추진단장, 오산시스포츠클럽 이동원 사무국장 등 도내 7개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및 행정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신설된 스포츠클럽추진단의 주요업무 안내 및 향후 사업운영 방향과 정책사항들을 공유하고 클럽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클럽별로 발생하고 있는 현안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공유 등을 공동적으로 대응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한체육회 국비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에 대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행정력 강화 및 컨설팅, 각종 매칭, 교육확대 실시 등, 경기도 관내 클럽만의 특색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클럽 운영방향을 설명했으며, 비영리법인으로써의 명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통해 클럽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상현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클럽의 현재 실태와 정책방향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향후 클럽운영에 도움될 수 있는 시간을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국정과제 사업의 하나로, 지역거점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세대, 다계층 회원들에게 다종목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개방형 비영리법인 클럽의 관리와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연령별 다양한 수준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선수 육성, 체육인 일자리 창출 등 체육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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