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왼쪽 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

2020.02.05 20:40:35 14면

도드람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 현대건설의 든든한 수비수(레베로) 김연견(27)이 왼쪽 발목 골절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현대건설은 5일 “김연견이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외측 비골 골절 진단이 나왔다. 7일에 수술할 예정”이라며 “재활에 1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12주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상 남은 시즌을 치르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시즌 아웃으로 봐야 한다.

김연견은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 도중 4세트에 왼쪽 발목을 다쳤다. 통증을 호소한 그는 병원으로 후송됐고,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현대건설은 이영주, 고유민 등을 리베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