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닥터헬기 ‘두번째 비행’

2020.03.08 19:08:58 13면

환자 현장서 21분안에 후송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는 지난 6일 닥터헬기로 교통사고 환자를 이송했다고 8일 밝혔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부근에서 난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차체에 배가 낀 상태였다.

권역외상센터는 오후 3시31분 119로부터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 받고, 오후 3시50분 병원을 출발해 8분 만인 오후 3시58분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 당시 환자는 의식이 조금 저하되고 혈압이 떨어진 상태를 확인했다.

닥터헬기는 오후 4시19분 아주대병원에 도착했고, 의료진은 환자를 곧바로 권역외상센터로 옮겨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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