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되며 교육부가 개학을 다시 연기한 가운데 12일 수원 한일초등학교에는 선생님들이 쌍방향 원격 화상수업을 시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하단 사진), 수원 팔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닫혀 있는 정문 넘어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다(상단 사진). /노경신 조병석기자 mono316@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되며 교육부가 개학을 다시 연기한 가운데 12일 수원 한일초등학교에는 선생님들이 쌍방향 원격 화상수업을 시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하단 사진), 수원 팔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닫혀 있는 정문 넘어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다(상단 사진). /노경신 조병석기자 mono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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