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자매결연지 충북 단양군 구호물품 지원

2020.08.19 13:38:49 7면

 

 인천시 계양구는 집중호우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충북 단양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는 백미 3000kg, 생수 2L 500병, 담요 250장 등 총 1200여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우리 구 자매결연지인 단양군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유희근 기자 sempr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