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1동, '돌봄 이웃 일촌맺기' 결연 추진

2020.09.26 12:30:00

 

파주시 운정1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고위험 위기가구 간 ‘돌봄이웃 일촌맺기’ 결연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돌봄이웃 일촌맺기’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상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1:1로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 복지 상담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에 위험징후를 감지해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최영목 운정1동장은 ”최근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라 고독사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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