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2시 20분 경기도 수원시 영동구 광교산 형제봉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17명과 헬기 등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는 약 1시간 30분 뒤인 오후 3시 45분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임야 330여㎥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대해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7일 오후 2시 20분 경기도 수원시 영동구 광교산 형제봉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17명과 헬기 등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는 약 1시간 30분 뒤인 오후 3시 45분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임야 330여㎥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대해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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