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시 12분쯤 안성시 신모산동 안성공단아파트 102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층에서 연기가 가득하고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진화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약 16분 만인 오전 1시 28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상반신 화상과 다리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주민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