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가 11월 23일부터 경기신문에 매일 연재됩니다.
이 난은 박재동 화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회를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독자와 나누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박재동화백 약력
전 한겨레신문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 담당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
전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운영위원장/ 울주 산악영화제 운영위원장 역임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가 11월 23일부터 경기신문에 매일 연재됩니다.
이 난은 박재동 화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회를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독자와 나누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박재동화백 약력
전 한겨레신문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 담당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
전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운영위원장/ 울주 산악영화제 운영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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