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퓨처스팀 감독에 서용빈 해설위원 선임

2020.11.19 14:45:51 11면

20008년부터 LG 트윈스 타격 코치는 11년 지도자 생활
풍부한 지도자 경력 바탕으로 유망주 육성 기대

 

프로야구 kt 위즈는 서용빈(50) SPOTV 해설위원을 퓨처스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서용빈 감독은 단국대를 졸업한 후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13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2008년부터 LG 타격 코치, 육성군 총괄 코치 등 프로에서 총 11년의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SPOTV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서용빈 감독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의 유망주 육성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라며, “젊고 활기찬 성향으로 선수들을 아우르는 능력이 뛰어나 퓨처스팀 분위기 쇄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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