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감악산 정상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팡팡 뚫린다

2021.02.12 10:46:46

 

파주시는 올해 감악산 정상 및 감악산 출렁다리 관광지 주변을 포함한 50개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월롱산 정상에 와이파이를 개통한 데 이어, 올해는 감악산 정상에도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시는 이를 위해 감악산 정상 현장 답사를 완료하고 파주도시관광공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이치선 시 정보통신과장은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통신비를 절감하는 한편, 정보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자체구축, 공모사업, 민간협약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현재 310개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들이 편의를 체감할 수 있는 장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파주시청사와 전통시장에, 2020년 버스정류장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파주시 감악산, 문화관광지에서도 시민들이 인터넷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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