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오는 10일까지 유명 콘텐츠 IP(지식재산)를 활용한 게임 제작 기업을 대상으로 ‘IP활용분야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IP활용분야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은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게임 분야에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IP(지식재산)를 활용해 게임제작을 지원한다. 경기도 중소 게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경콘진은 작년까지 다양한 IP협력사들을 통해 31개 게임 프로젝트의 개발 및 출시를 지원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1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카앤로니 ▲판타지 여동생 ▲유미의세포들 ▲연애혁명 등이 있다.
올해 IP 활용 게임 제작지원은 CJ ENM(애니메이션·예능·드라마 분야), 카카오엔터(웹툰 분야), EBS(교육프로그램, 캐릭터 IP 분야) 등 협력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내 5개 게임개발사를 선발해 업체별로 최대 1억 1000만 원, 총 규모 4억 5000만 원의 개발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