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버스, 에이직랜드·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와 협약…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2024.04.02 10:49:19

 

교육 플랫폼 기업 윤이버스가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2일 윤이버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체결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우수 IT 인재 영입을 위한 협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을 위한 협력 ▲IT 기술분야 기초 소양과정 개설을 위한 협력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인재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이버스는 자사가 보유한 베트남 대학과의 교육 사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현지에서 검증된 젊은 IT 전문 인재를 선발한다. 선정된 인재는 국내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에서 한국어, 영어 교육을 받은 뒤 에이직랜드 인턴십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윤이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베트남의 우수한 IT 인재를 국내 반도체 산업 현장에 영입함으로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내 인재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에이직랜드 해외 사업 인력의 언어 교육은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가 전담한다. 나아가 에이직랜드의 자문을 받아 IT 전문 기술 분야 교육과정도 신설한다.


윤성 윤이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이 목적”이라며 “윤이버스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향후 국내 기업의 인재 공급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고현솔 기자 so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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