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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책임졌던 KBS '연예가중계'의 스타 리포터인 방송인 김태진이 뉴스인스타와 영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태진은 60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Mnet 공채 9기 VJ로 데뷔해 20년간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도 꾸준히 방송 중인 김태진은 라디오는 물론 라이브커머스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뉴스인스타의 영상 인터뷰 콘텐츠인 'new人ssul'(뉴인썰)은 담백한 연예계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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