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북부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 본격화

2025.01.21 15:45:18

동계종목, 스포츠마케팅, 스포츠산업, 스포츠외교 등 지원
"종목과 지역 특성 고려해 균형있는 체육 인재 양성할 것"

 

경기도교육청이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1일 도교육청은 양주시청에서 경기미래체고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 경기미래체고 설립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미래체고는 동계종목, 스포츠마케팅, 스포츠산업, 스포츠외교 등 체육 분야에 관심과 재능있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학교로 그동안 공교육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육 분야의 교육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2030년 경기미래체고 개교를 목표로 삼고 올해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주시가 추진하는 국제빙상경기장 유치와 관련해서도 대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에 국제빙상경기장이 유치되지 않을 경우에도 체육고등학교를 북부지역에 설립할 것을 약속했다.

 

양주시는 동계종목 체육시설을 확보해 학생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금숙 도교육청 융합교육국장은 "경기미래체고 부지 제공에 힘써 주시는 양주시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도교육청은 종목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균형 있는 체육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박민정 기자 mft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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