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고교가 개설한 미술 전공 실기, 매체 미술 수업을 이수한 재학생들의 평면 작품 10점과 입체 작품 3점이 오는 8일까지 포천시 신청사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작가인 포천고 2학년 강유나·김효령·박태성·정보예·황지환·장근혁 학생과 송우고 2학년 임현우 학생의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실험하고, 시각적인 소통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을 제작한 이들 학생들에 대해 한상신 포천고교 미술교사는 "자신들의 역량을 오래도록 갈고 닦은 작품이기 떄문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갖고, 작품을 감상하면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포천고교 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은 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학기 초에 신청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