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2029년까지 유지

2026.01.15 17:58:24 7면

2019년 최초 인증 후 4년간 6대 영역 아동 정책 확대
‘학교에서 놀자’ 사업 우수사례…초등 유휴공간 놀이공간화
조 시장 “아동 삶 변화 정책 지속”…의견 수렴·협업 강화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2월 최초 인증 이후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 권리 보장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인정받은 지자체에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지난 4년간 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보건·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영역에서 아동 시각 정책 점검과 참여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 ‘학교에서 놀자’ 사업으로 초등학교 유휴공간을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아동 삶에 실질적 변화를 주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올해 아동 의견 수렴 확대와 관계부서 협업 강화를 통해 아동친화 공간 조성과 안전·건강 성장환경 마련에 나선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반현 기자 panxia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