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2026시즌 담금질 돌입

2026.01.19 16:25:52 11면

신인선수 5명 비롯해 총 59명 참가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KT는 오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3일간 자율 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25일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KT에서 8번째 시즌을 맞는 이강철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지난해 FA 계약을 맺은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을 비롯해 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등 2026년 신인 5명도 함께한다.


이밖에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와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케일럽 보쉴리, 좌타 외야수 샘 힐리어드도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서 기본기 향상과 전력 및 팀워크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월 20일과 21일에는 멜버른 에이시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후 KT는 2월 2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오키나와 캠프는 실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유창현 기자 ychanghe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