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10개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고 23일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군포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했다. 특히 경기중소벤처기업청을 포함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10개의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기업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판로 확대 ▲R&D(연구개발) 지원 ▲일자리 창출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별 사업 정보가 상세히 공유됐다.
시는 행사장 내에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도 제공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고 강조하며, “기술개발과 마케팅 지원,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