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 추진 여부 등 주요 평가 항목을 통해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상, 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세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