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다음 주(2월 2∼6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중인 케이뱅크의 총 공모 주식 수는 6000만 주다. 인터넷은행 1호인 이 은행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케이뱅크는 2022년 9월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2023년 2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연기했다. 2024년 10월 두 번째 IPO도 수요예측 부진으로 철회했다. 이번에는 공모가 인하 등 구조 개선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수익 1조 2258억 원, 영업이익 1330억 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BC카드는 33.7% 지분을 보유 중이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 인수단에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같은 기간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에스팀도 코스닥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항암제·안과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2024년 매출 42억 5200만 원, 영업손실 47억 2300만 원을 냈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IP 기반 마케팅·콘텐츠 사업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261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달성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