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원 사업에 나선다.
2일 군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사업은 ▲경영환경 개선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영환경 개선은 점포환경개선과 스마트 기술 구축 및 위생 안전 등을 위해 시업장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 카드 수수료 지원 역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40만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던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카드수수료 시원사업은 지난해 연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문경복 군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원을 통해 경영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