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장애인주간이용시설서 ‘행복한 한 끼’ 나눔

2026.02.06 08:44:59

미라클팀과 함께 짜장밥·계란국 직접 준비해 배식 봉사
이용인·종사자와 따뜻한 식사로 마음 나눠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할 것”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1~2022년 안성시회장단협의회 미라클팀과 함께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방문해 ‘사랑나눔 기쁨나눔 행복한 한 끼 식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짜장밥과 김치, 계란국을 대접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조리부터 배식까지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더했다.

 

소청 김윤화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운 날씨에 이용인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신 2026~2027년도 공도로타리클럽 차기 회장 해천 김흥식 회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은주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장은 “이용인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과 미라클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써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안성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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