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설 명절 기간에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는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의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수단이다.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이용은 콜센터(031-400-7990)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