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안성맞춤시장까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안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지역 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안성사랑카드 이용 혜택도 확대된다. 2월 한 달간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된다. 사용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해 시민들은 최대 20% 수준의 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