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용인특례시 대학생 리더 정책 포럼(이하 '대학생 리더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에 있는 대학교 총학생회장단 및 정당 대학생위원회 등 다양한 대학생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18일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생 리더 포럼이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주관하는 정책 세미나로 지역 내 청년 및 대학생 주거·교통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좌장은 신재춘 전 경기도의원이 맡으며, 패널로는 용인특례시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단, 정당 대학생위원회 대학생위원장, 그리고 다양한 대학생 정책 참여 주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 청년·대학생 주거 문제 ▲ 대중교통 및 통학 교통 여건 ▲ 생활권과 도시 인프라 문제
등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의 총괄을 맡은 배승훈 국민의힘 용인갑 당원협의회 대학생위원장은 “청년과 대학생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 준비 과정에서 개혁신당 측과 공동으로 준비 업무를 맡았다는 점 역시 의미 있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대학생위원회 측에도 참여를 제안했으나, 현재로서는 참여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달받았다”며 “미래 세대의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는 과정만큼은 정파를 넘어선 초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보다 폭넓은 참여와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학생 리더 포럼은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앞으로 용인특례시 청년 정책 수립 과정과 시의회 내 관련 정책 논의의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