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5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가구는 내달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303가구에 지원을 마쳤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