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식 양평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 광주시장과 면담

2026.02.20 16:40:30

인접 지자체인 광주시와 상생협력 논의… 가수관 연결 등 실질적 방안 협의 
"양평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광역 행정 네트워크 적극 가동할 것"

              

양평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양평군 강상면과 강하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인접 지자체인 광주시장을 만나 파격적인 광역 행보를 보였다.

 

김주식 예정자는 지난 2026년 2월5일 광주시청을 방문하여 방세환 광주시장을 접견하고 광주시 퇴촌면과 곤지암읍에서 양평군 강상·강하면으로 이어지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면담은 강상면과 강하면이 지리적으로 양평읍 시가지와 남한강으로 격리되어 있는 기존 양평군 관로를 연결하는 데 막대한 예산과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 인접한 광주시의 기존 관로를 연장하는 '광역적 해법'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식 입후보 예정자는 이날 면담에서 "강상면과 강하면 주민들은 그동안 도시가스 혜택에서 소외되어 높은 난방비 부담을 안고 살아왔다"며 "광주시와 양평군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협력한다면 양 시.군 주민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시 퇴촌면에서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를 잇는 국지도 88호선 개량사업 등 도로공사와 연계하여 가스관을 매립하는 방안 등 기술적·행정적 협력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을 마친 김주식 예정자는 "도시가스 공급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하는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광주시, 그리고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긴밀한 4자협의 체계를 구축해 반드시 강상·강하 지역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주식 예정자는 최근 양평군수 출마를 공식화하며 '준비된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낙후된 인프라 개선을 위한 광역 네트워크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