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26일 청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경찰청 과제와 연계해 지역 치안 여건, 시민 설문조사 결과와 국정감사 지적사항 등을 반영해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다.
’안전한 인천,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경찰‘을 만들기 위한 목표로 5가지 핵심과제와 97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시민 참여 활성화를 통한 신뢰 확보 ▲헌법과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 ▲수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 ▲민생범죄 근절 ▲사회적 약자보호 ▲선거안전 확보 및 혐오·허위정보 대응 ▲주민밀착형 교통안전 정책 등을 포함했다.
한창훈 청장은 ”경찰활동 전반에서 헌법상 가장 중요한 가치인 인권보호를 염두에 두고 추진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달라“며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