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가 대면 수강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외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천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96개였던 국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3월 기준 437개로 10.35% 늘었다.
해외도 비슷한 흐름으로 연간 340여 곳 안팎의 글로벌 거점을 유지하며 강의실 확장과 리모델링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늘어나는 현지 수강생을 원활히 수용하기 위해 공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며 물리적 확장이 어려운 곳은 교육 시간대를 추가해 수용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3년간 4000명 이상의 강의 인력을 배출했고, ‘연령별 분반 수업’ 원칙을 유지하며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