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방세 세원관리 강화를 통해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성장지역 맞춤형 과세체계를 정비해 100만 도시 도약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원관리 강화는 상반기에는 현황 중심의 정밀 조사와 숨은 세원 발굴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공정한 세금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단순한 세수 확대를 넘어 공평과세 원칙 확립과 세정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두는 한편,지역 내 과세 대상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정비한다.
아울러 대규모 개발과 도시 성장에 따라 새롭게 형성된 캠핑장과 멸실주택, 대규모 택지개발과 지식산업센터 등도 살펴,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고 누락이나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해 과세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신규 및 누락 사업장을 발굴해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숨은 세원 발굴은 단순한 세수 확대가 아니라 공평과세 실현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세원 관리와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100만 도시 남양주의 든든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숨은 세원 발굴을 통해 총 24억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했으며, 확보된 재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