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11일 “경기북부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에 따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식센터 관계자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상표등록을 마쳐야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상표권을 확보할 경우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상표 출원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의 경우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여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을 031-539-5166번으로 안내를 받은 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