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선의 시의원으로 두 번이나 의회의장을 지낸 신동화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서 출마의 의미와 함께 구리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역 내 뜨거운 현안인 GTX-B 갈매역 정차를 포함한 교통 문제와 GH 구리시 이전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구리시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신 후보는 개소식을 앞두고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사무소 문을 여는 행사가 아니라,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랜 의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리시의 정체된 성장을 깨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신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지하철역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표심 잡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