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박현우, 서울시의원 청년비례 결선 진출

2026.03.24 20:10:53

공개오디션 1차 투표 서울 전체 1위
오는 28일 배심원단 오디션...마지막 관문
박 예비후보 "서울시 최선봉에 설 것"

 

‘청년 정치인’ 박현우 서울시 영등포구의원(국민의힘)이 국민의힘에서 진행중인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청년오디션 결선에 진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24일 국민의힘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구의원은 최근 실시된 중앙당 서울시의원 청년 비례대표 오디션 결과 결선에 올랐다.

 

그는 이날 “서울시의원 청년 공개 오디션 1차 투표에서 서울 시민분들과 지지자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놀라운 뒷심을 발휘해 서울 전체 1위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에게 주신 소중한 한 표는 위기의 당을 살리고 불공정의 시대를 교체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애국 시민분들의 요청이자 시대적 요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지자분들의 간절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청년 기수로서 그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가슴에 새겨서 서울시 최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박 구의원은 지역구인 샛강 골목시장 살리기를 비롯해 지난 2024년 5월에는 여의도 63빌딩에서부터 마포대교 남단에 이르는 여의동로(1.5㎞) 일대 ‘구상시인길’을 승인받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를 이뤄냈다.

 

또 구의원이 되기 이전부터 통일관련 청년 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평소 자유민주, 통일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는 오는 28일 마지막 관문인 배심원단 평가로 진행되는 청년 오디션 결선을 앞두고 있다.

 

박 후보는 “86운동권을 끊어내고, 자유혁명의 시대교체를 열망하는 헌신적이고 용기있는 자유애국 시민 여러분들이 직접 배심원단이 돼 기득권에 의해 지배받지 않고, 우리의 미래를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김재민 jm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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