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살 예방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03.26 09:12:08

월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청년어울림실에서 ‘광명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열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와 종교계 협업으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충 집중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청년어울림실에서 ‘광명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의거해 최혜민 광명부시장과 이현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소방서, 정신건강전문의 등 각계 전문가 9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 자살 통계 현황과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사업인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자살 유족 추모의 날 ▲종교계 자살예방사업 강화 ▲정부합동평가 지표 변경에 따른 대응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개입해 유족의 소외를 방지하고, 종교계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최혜민 부시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을 강화해 유족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 수단 차단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운영해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는 안전한 광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