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별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
26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12월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한 데 이어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발표한다.
디스플레이 테마에는 대한민국은 물론 월드컵 개최국 및 본선 진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15개 국가가 포함된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돼 차량 디스플레이에 응원 국가의 테마가 적용된다. 이는 기아 이용자에게 더욱 풍부한 개인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기아가 작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현실로 구현한 매개체로 차 안에서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을 제공한다.
또 이용자가 선택한 응원 국가의 상징을 실제 운전 환경에 직접 반영하는 등 일상의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아는 이번 주에 열리는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 컵 2026™’에 출전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FIFA 월드컵 2026™ 49번째 팀’ 디스플레이 테마도 함께 출시한다.
기아는 FIFA의 공식 후원사로서 ‘OMBC 어린이 선발 프로그램’, ‘OMBC컵’ 개최 등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전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화합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