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오산시장 출마예정자, 민주당 정책특보·대통령직속 AI 위원 위촉

2026.03.31 16:31:23

중앙 네트워크와 전문성 인정받아
“AI 미래도시 오산, 정책과 실천으로 증명할 것” 출사표

 

 

최병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출마예정자가 중앙당과 정부를 아우르는 중책을 맡으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병민 출마예정자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직속 인공지능(AI) 분과위원에 연이어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선은 최 출마예정자가 가진 정책적 역량과 중앙 정치권에서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최 출마예정자의 이번 위촉은 지역 정가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대표 정책특보로 임명된 것은 당의 핵심 가치와 정책을 현장에 접목할 적임자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또한, 대통령직속 AI 분과위원 위촉은 오산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AI 기반 스마트 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최 출마예정자의 비전이 구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 출마예정자는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그간 쌓아온 정무적 감각과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오산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의 오산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접수한 최 출마예정자는 출마 등록 이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그의 등장은 기존 후보들 사이에서 강력한 ‘메기 효과’를 일으키며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최 출마예정자가 중앙당의 신뢰와 전문성을 동시에 거머쥐면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위협적인 후보로 급부상했다”며 “특히 AI라는 시대적 화두를 오산시정에 접목하려는 그의 행보가 젊은 층과 정책 지향적인 유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병민 출마예정자는 이번 위촉과 관련해 “당과 국가로부터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만큼, 그 역량을 오산시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오산을 AI 교육과 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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