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해 오는 4월 2일 중앙선관위에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예비후보 등록 즉시 시장 직무가 정지되며, 부천시는 시정 공백 없이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조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에서 재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본격적인 민선 9기 선거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선거사무소는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6층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용익 시장은 민선 9기 부천의 핵심 비전으로 ▲내 일자리·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주거와 출퇴근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이재명식 기본사회가 완성되는 부천을 제시해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