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5호선 연장을 위해 경기도가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31일 오전 10시 고촌역에서 사우역까지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이동하며 김포 교통 개선과 관련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포에 5호선 시대가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 직결이 노선이 없었던 곳이 김포”라며 “이제 5호선 연장으로 새 길이 뚫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탑승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5호선 연장을 위해 경기도가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경기교통공사에 지하철 사업 부문을 신설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책임 시공하는 방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