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과 인천 순환 3호선, 내부 BRT 도입 등을 아우른 ‘검단 교통혁명 7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먼저 GTX-D와 관련, 검단을 수도권 서북부의 트리플 환승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신검단중앙역 또는 검단호수공원역 정차를 조속히 확정하도록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지속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에서는 원당지구 추가 정거장 유치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사업도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조기 통과를 목표로 인천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예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대국민 건의 등을 통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서 예비후보는 인천1호선 100역 부지 활용과 대장홍대선 검단 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인천시에 공식 요청하고, 이를 통해 미래 철도망의 핵심 거점을 선정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송도~동인천~검단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에 대해 인천시의회 결의를 통해 2026~2027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강력히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 예비후보는 검단교통 문제의 핵심을 동서 연결축 부제로 진단했다. 남북축 중심으로 형성된 현재 구조로 인해 신도시와 원도심, 산업단지가 단절되면서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검단산업단지부터 안동포사거리, 완정, 원당, 아라, 이음1로 사거리를 잇는 BRT 또는 트램노선 구축을 제시했다. 이 노선은 신도시와 원도심 연결,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아라1동 교통여건 개선 등을 동시에 해결하는 핵심축이 될 거란 부연이다.
서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의 시간과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눈 문제”라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길 위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