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부평구청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2일 부평구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기 위해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차 구청장은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캠프마켓 공원화 및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완성 ▲부평역세권 중심 도시경제 활성화 ▲부평형 노인친화도시 조성 ▲AI 기반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 ▲십정동 건강·문화 복합형 노인문화센터 및 산곡동 청소년 특화도서관 건립 등 부평 남서권역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부평을 가장 잘 알고, 미래를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으로서 앞으로 4년 동안 부평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 구청장은 이날 오전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