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 캠코 사장, 창립 64주년 '새로운 도약' 다짐

2026.04.06 17:21:49

캠코, 청렴·공정·협업 ‘One Team’ 조직문화 강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공사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기념사에서 “캠코는 지난 64년간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이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신속하게 창출해야 한다”며 ▲새도약 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적 역할 수행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이 산업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해 업무 전반에 혁신기술을 접목, 공사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적인 조직 역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정 사장은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One Team 캠코’를 실천하자”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가 되는 것이 캠코의 최종 목표”라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캠코의 오늘을 만들었고, 앞으로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만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성은숙 beaurea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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