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라이브 카페서 화재…중경상자 속출

2026.04.07 10:40:57

소방 당국, 에어컨 전기 배선서 화재 추정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7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 있던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50대 여성 4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3층 가정집에서도 8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9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 출입구 안쪽에 있던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지우현 whji7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